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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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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6 12:29:33, 조회 : 2,716 |
데살로니가후서 3:13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라
저의 유치한 소재들, 엄마로서 아내로서 자식으로서 학생으로서 사역자로서 친구로서 방해자로서 ......... 모든 고민과 기쁨과 짜증과 희열과 감동과 깨달음이 쫀쫀하게 고백하는 것을 목격하신 여러분들 !!!!!!! 본인의 QT소재 외에 제가 올리는 구절도 사용하셔서 마음에 고백을 이 web site에 글 다는 것으로 하시든, 개인 노트를 하시든 자신의 영적 축복을 주님으로 타가시는 여러분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어디든 마음이 허락하시는대로 꼭----------기록하시길 권면합니다. 그 축복없이 못사는 친구 용화의 간-----------절한 부탁입니다. 묵상하시면 주님과 교통하시고 예수님과 같은 우아한 모습 만들어 주신다는 아버지를 친자식으로서 조금 도와드리는 셈이 되는 것 아시죠!
이미 하시는 분들 잔소리로 들리시면 용서해주시고 혹시 이 복을 못 받으신 분들 계시면 너--------무 아까와 드리는 말씀이니 부디 실천하며 같이 복받기 기도드립니다. 멋진 예수님 , 아름다운 예수님이 당연히 받으실 찬양을 자연스럽게 당연히 찬양하는 더더욱 그러한 교회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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