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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_눈에 안 보인다고요?
용화  2004-10-22 12:22:34, 조회 : 2,375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다   고후 5:7

학기 중 바쁘시죠?
바빠도 왜 우리가 바빠야하는 줄 알고 그런 것은 참으로 축복입니다.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주님과 더불어 삶을 진행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소꼽놀이와 비슷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할 역할과 주님의 역할을 상의해가며 오손도손 해가는 것 말이죠.
집을 산다고 고민하는 그 친구들도, 시험공부와 찬양의 밤 연습시간을 맞추어 가는 그 친구들도, 무슨 일로 가정에 필요한 돈을 벌며 공부해내나하는 친구도, 좋은 사역이라는 제목과 배우자를 섬긴다는 것이 어떻게 딱 떨어져야 하나, 이게 가야 하는데 왜 저 일이 덜먹덜먹하지 하는 기도와 ……….
예수를 face to face 뵙기 전에 하나하나 이야기들을 풀어가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현장은 소꼽과는 달리
결과가 주어진다는 것이겠죠.
과정을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의 방법으로 풀어나가 보면,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우리가 예측할 수 있는 결과가 주어지리라 배우고 있읍니다.
저번에 함께 나눈 적이 있는 direction, power, glory 개념들과 연결이 되죠. 아버지께 인도받고, 성령의 능력으로 살고 사역하고,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 그 자체가 저와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경유진..
아멘~ 2004-10-22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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