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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뉴스 12
은정 지휘자  2005-12-10 15:17:25, 조회 : 1,471

사랑하는 성가대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두에게 제일로 바쁠 시기입니다. 게다가 날씨도 너무너무 춥습니다.
잠이 모자라고 피곤하고 힘들 시기입니다. 모두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메일을 쓸 때마다 "사랑하는"과 "가족"이라는 말을 글머리에 빼놓지 않고 쓰는 편입니다. 눈치 채셨는지요? ^^
오늘 이주석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신 여러분들께선 우리 성가대 가족을 얼마나 많이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정말 그랬습니다...^^

포도나무에 붙은 나무 가지가 나 혼자가 아닌 겁니다...
제 신앙이 너무도 부족하고 아는 것도 아무것도 없지만...
그분께 한발 두발 조금씩 더 가까워진다고 느낄 때 마다... 제 안에서 일렁이는 너무도 큰 사랑의 물결때문에 흠칫 스스로 놀라워할 때가 많습니다. 나 혼자 그분께 붙어 있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도 제 옆에 계신 겁니다... 우리 모두 옆의 가지로 똑같은 모체에...

서로를 위해 진정으로 웃을 수 있고, 서로를 위해 진정으로 눈물흘릴 수 있는 그 마음...
그분께로 향한 포커스와 그분과 나의 깊은 사랑이 우리를 그렇게 맺어줄 것입니다...
이번 대림절은 그렇게 그분 안에서... 하나되는 우리들 되기를 정말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끼리끼리, 내 옆의 사람만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왜 나는 사랑받지 못하냐고, 큰 사랑을 바라보지 못하고 베풀지도 못하는 우를 범할 것이 아니라
내가 그분께 받은 사랑만으로도 너무도 벅차 서로 사랑 나누며 그분을 배우고 닮아가는 그런 모습으로 똘똘 뭉쳐 한 마음으로 그분을 찬양할 수 있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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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주는 주님을 높이 부를 준비 다 되셨나요! ㅎㅎ
생명의 주... 참 믿음의 반석, 구원의 주님을 소리높여 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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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주 제가 연습에 참여 못한 관계로 칭찬합시다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지 알 수가 없네요... 내일 가서 여쭈어 봐야지요...ㅎㅎㅎ 궁금합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
김용빈
역쉬 좋은글.. 무플방지단 다녀갑니다. ^^ 2005-12-13
11: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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