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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뉴스 9
은정 지휘자  2005-11-10 11:51:34, 조회 : 1,521

성가대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뵙지를 못해서 그런지...더욱 그립고 뵙고 싶군요. 이럴 때는 시간이 빨리 가는 게 다행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못뵙는 사이,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셨지요? 지난주 남성 중창은 훌륭하게 마무리 되었다고 소식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셨을 거에요! (저는 함께 하지 못하여 너무 아쉬웠습니다만...ㅜ.ㅜ)

자. 이번주는 찬양의 밤 행사가 있는 주입니다.
이로 인하여 이번주 연습은 목요일 (즉 내일) 저녁 7시 반으로 옮겨졌음을 다시한번 공지드립니다.
잊지 마시고 연습 참여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기도 많이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참여하는 우리 모두가 기도로써 준비하며, 뽐내는 자리가 아닌 오로지 그분 높여 찬양하는 자리 되기를...그래서 그런 기쁨과 은혜를 그자리에 참여하는 모두가 온전히 누릴 수 있게 되기를 한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교회 안에서 한 행사 한 행사에 참여하며 우리 받은 것을 돌려드릴 수 있는 이 기회가 얼마나 커다란 특권인지 모릅니다... 제가 늘 중요한 삶의 지침으로 삼는 야고보서 2장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여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제가 인간세상에서 ^^ 사람 사이에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은 물론 "사랑"이겠으나, 말로만 하는 사랑이 세상에 넘쳐나므로, 그를 보여주기에 가장 적당한 증거는 아무래도 행동으로 드러날 수 있는 사랑이 아닌가 합니다. 예를 들어 기쁨 슬픔 열일 제쳐두고 나눌 수 있는 "의리", 그리고 함께 하는 일에 내 이기심 등등으로 같이 하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 일 없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책임감"등을 행동적 관점에서 볼 때 가장 큰 덕목으로 삼곤 합니다.

인간 사이에서도 그러거늘, 하나님과 나의 사이는 오죽할까요? 영적인 기도로서 그분과 나의 intimate한 관계를 돈독히 하고, 말씀을 배움으로 그분을 좀 더 알아가는 기회가 된다면, 내가 가진 몸과 마음을, 그 안에 담겨진 달란트를 돌려드리는 일이야말로, 우리의 믿음을 "살릴 수 있는" 가장 큰 기회가 아닌가 합니다.

나는 믿네 나는 믿네...나는 그를 사랑하네... 이렇게 말로만 외치는 반쪽짜리 우리들이 되지 말고, 그분께 온몸으로 보여드릴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를...이번주에는 진정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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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성가는 "내 영혼아 늘 평안하여라"입니다. 제가 지난주 자리를 비워서 얼마나 연습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분명 훌륭히 준비되어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분을 진실로 믿게 된 이후 받게 되는 크나큰 선물이 바로 이 "평안함" 아닐런지요. 크리스찬이라고 몸이 더 안락해지고 삶이 더 평탄해 지는 것은 아닐 것이겠지만,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분이 내려주시는 이 마음이야말로... 바로 우리들이 받은 가장 큰 은혜요 축복중의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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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칭찬은 현진이가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후후... 지난주에 현진이와 잠깐 데이트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늘 느끼는 것이지만 현진이가 성가대에 느끼는 소속감과 책임감에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주님께서는 어떤 것 보다도 그런 성실한 자세를 가장 기쁘게 받아주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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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은정 지휘자 드림
김용빈
역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성가대 뉴스 8번은 어디에? ^^ 2005-11-11
03:10:15

은정 지휘자
8번은... 찬양의 밤 행사에 관련된 내용이라
성가대 exclusive로 하기로 했었답니다..
헤헤... 하지만 곧 아시게 될 거에요 ^^
2005-11-11
05: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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