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INSIDE


 로그인  회원가입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
김수정  2014-10-30 23:24:58, 조회 : 1,474


[ 전도서 5:10 - 5:17 ]
바람을 잡는 수고가 그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 전도서 5:16

하워드 레빗은 물이 범람한 토론토 고속도로에서 그의 20만 불짜리 페라리를 잃었습니다. 그는 그저 고인 물 정도라 생각하고 차를 달렸지만 생각보다 물은 더 깊었고 빨리 차올랐습니다. 물이 페라리의 범퍼까지 차오르자 450 마력의 엔진이 멈춰버렸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그는 차에서 벗어나 높은 땅 위로 피할 수 있었습니다.

물에 잠긴 하워드의 스포츠카 이야기는 나에게 “그 재물이 재난을 당할 때 없어지나니”(전 5:14)라고 한 솔로몬의 말을 생각나게 해줍니다. 자연 재해나 도둑, 그리고 사고로 인해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것들을 빼앗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그것들을 보호하려고 할지라도 우리는 결코 그것들을 천국에 가져가지 못합니다(15절). 솔로몬은 “바람을 잡는 수고가 그에게 무엇이 유익하랴”(16절)라고 묻고 있습니다. 결국 없어져버릴 것들을 갖기 위하여 오로지 헛된 일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상하지도 않고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그 무엇이 있습니다. 영원한 하늘의 보화를 쌓는 일은 가능합니다. 관대함(마 19:21), 겸손(5:3), 그리고 영적인 인내(눅 6:22-23)와 같은 미덕을 추구하면 없어지지 않을 영원한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이 땅에서 사라져버릴 종류의 보화를 추구하십니까, 아니면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는 위의 것”을 추구하십니까?(골 3:1).
                
                
사랑하는 하나님,
저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보이지 않지만
영원한 상급에 대한 열정을 주시옵소서.
일시적인 세상의 쾌락에 무관심하게 해주시옵소서

**세상의 보물은 천국에 있는 보물과 비교할 수 없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4  뿌리 얽힌 사랑    김수정 2014/11/21 1743
353  잘 가    김수정 2014/11/21 1613
352  도와주시겠어요?    김수정 2014/11/21 1600
351  산만함 다루기    김수정 2014/11/21 1580
350  오렌지 혹은 우유?  [1]  김수정 2014/11/09 1506
349  벽을 허물라    김수정 2014/11/09 1647
348  새가족  [1]  김수정 2014/10/30 1455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    김수정 2014/10/30 1474
346  그림자  [1]  김수정 2014/10/30 1858
345  음악과 확성기  [1]  김수정 2014/10/30 1549
344  거꾸로 봄    김수정 2014/10/18 1424
343  신비한 우회도로  [1]  김수정 2014/10/18 1504
342  숨는 자에서 찾는 자로    김수정 2014/10/18 1584
341  진짜 친구    김수정 2014/10/18 1523
340  놀라운 은혜  [1]  김수정 2014/09/30 1917
339  새출발  [1]  김수정 2014/09/30 1577
338  구하기 위해 태어남    김수정 2014/09/12 1530
337  작은 거인    김수정 2014/09/12 1464
336  목례조차도 없이    김수정 2014/09/02 1618
335  서비스 규정    김수정 2014/08/31 1589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5][6][7][8][9] 10 ..[27]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