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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는 자에서 찾는 자로
김수정  2014-10-18 07:22:42, 조회 : 1,566


[ 요나 1:1 - 2:2 ]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 요나 2:2

우리 딸이 걷거나 기지도 못하게 어렸을 때, 아이는 혼자 있고 싶거나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을 때에 사람들로부터 숨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단순히 눈을 감아버리는 것입니다. 캐서린은 자기가 볼 수 없는 사람은 자기를 볼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유아용 카시트에 앉아있을 때 모르는 어떤 사람이 인사를 하려하면 아이는 이 방법을 썼습니다. 아기 식탁의자에 앉아 먹으면서 싫어하는 음식이 나올 때도 그렇게 했습니다. 심지어 자야 할 시간이 되었다고 우리가 말할 때에도 그랬습니다.

요나는 숨는 데 좀 더 어른다운 방법을 썼지만, 우리 딸이 쓴 방법보다도 효과적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가 하기 싫은 일을 하라고 하셨을 때 그는 반대 방향으로 도망갔습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숨을 곳이 없다는 사실을 곧 깨달았습니다. 사실, 성경에는 발견되기를 원치 않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찾아내는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출 2:11-3:6; 왕상 19:1-7; 행 9:1-19).

아마 당신도 하나님으로부터 숨으려고 했거나, 하나님조차 당신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큰 고기의 배 속에 있는 반항적인 선지자의 기도를 보고 들으시는 하나님이시라면, 당신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당신을 보고 들으신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렇지만 그것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사실 큰 위안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거기 계시고 돌보아주십니다!

  
    
하나님, 우리를 위해 함께 계심을 감사합니다.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렘 29:13)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저희가 듣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는 한,
우리 주위의 문제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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