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INSIDE


 로그인  회원가입

비눗방울이 준 휴식
김수정  2016-09-05 10:50:59, 조회 : 1,530


[ 고린도후서 4:7 - 4:18 ]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 고린도후서 4:18


아틀랜틱시티 해변의 산책로를 남편 카알과 함께 걷고 있을 때, 한 어린 소년이 우리 옆을 지나 뛰어가며 우리에게 비눗방울 세례를 퍼부었습니다. 힘든 하루 중 모처럼 경쾌하고 재미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병원에 입원 중인 시아주버니를 찾아보고, 또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의사와의 예약이 여의치 않은 남편의 누이를 돕기 위해 이 도시를 방문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잠시 쉬려고 해변의 산책로를 걸으면서도 우리 가족이 처한 어려움 때문에 마음이 좀 무거웠습니다.

그때 비눗방울들이 날아온 것입니다. 어린 소년이 날린 비눗방울들이 바닷바람에 날려 묘하게 우리에게 날아왔는데, 그것들이 나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평소에 비눗방울을 좋아해서 사무실에
비눗방울 통을 놔두고 잠시 웃음이 필요한 휴식 시간 때마다 내가 직접 불곤 했기 때문입니다.
비눗방울과 드넓은 대서양은 내가 늘 믿을 수 있는 한 가지 사실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언제나 가까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시며 언제나 우리를 돌보아주십니다. 그리고
아주 사소한 경험이나 아주 짧은 순간들을 사용하셔서, 우리가 힘든 상황 속에 처했을 때 하나님이 은혜의 바다 같이 임하신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언젠가 우리의 어려움들은 비눗방울처럼, 영원이라는 관점에서는 한 순간에 지나지 않는 것이 될 것입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후 4:18).
                
                
힘들었을 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은혜의 선물이 무엇입니까?
당신은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시련의 사막에서 은혜의 오아시스를 제공해주신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34  하나님의 음성 듣기    김수정 2018/02/05 1065
533  모두 맡겨라    김수정 2017/01/24 1982
532  하나님의 얼굴    김수정 2017/01/24 1979
531  부족함이 전혀 없음    김수정 2017/01/24 1975
530  헛되지 않음    김수정 2017/01/24 1545
529  경고!    김수정 2016/10/16 1185
528  누구나 환영합니다!    김수정 2016/10/16 1049
527  남을 위해 죽음    김수정 2016/10/16 1135
526  평생 지지자    김수정 2016/10/16 1162
525  결혼식 준비    김수정 2016/09/16 1140
524  바뀔 준비가 되셨나요?    김수정 2016/09/16 1133
523  시간을 초월하여    김수정 2016/09/16 1140
522  서로 돕기    김수정 2016/09/16 1495
521  “네가 기도하였기에”    김수정 2016/09/05 1213
520  오리 조각법    김수정 2016/09/05 1550
519  주님 말씀대로 하기    김수정 2016/09/05 1492
 비눗방울이 준 휴식    김수정 2016/09/05 1530
517  하나님과의 대화    김수정 2016/08/26 1495
516  깨어 있어 기도하라    김수정 2016/08/26 1498
515  기억하기. . .    김수정 2016/08/26 1073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5][6][7][8][9][10]..[27]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zero